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28)이 교체 멤버로 경기에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8~2019 리그앙 25라운드 홈 경기 때 교체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경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온 석현준은 이후 경기 종료까지 약 26분간 공격의 첨병을 맡았다. 하지만 뚜렷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다행히 팀이 전반 3분 부라예 디아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레미 오댕의 추가골로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랭스는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무패(4승5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7위(승점 38)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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