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강주은이 최민수의 어린 시절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강주은, 정겨운-김우림,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대화를 나누던 중 최민수는 어린시절 혼자였던 시간들을 떠올렸고, 이에 강주은은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강주은은 "혼자였던 이야기는 하지 말자"며 늘 외롭고 쓸쓸했을 최민수의 과거를 생각하며 마음아파했다.
스튜디오에서 강주은은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같이 오래 살다보니까, 어느 순간 부터는 남편의 어린 시절이 제 것이 되더라"며 어린시절 힘들었을 남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당신은 순수한 왕따다. 외모만 보면 술도 잘 먹고 잘 놀 것 같은데, 사실은 그런 거랑 너무 거리가 멀다"며 화려한 겉모습과 다른 최민수의 한결같은 마음에 대해 칭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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