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C 붐이 신봉선의 버럭 발언으로 멘붕에 빠진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 '연애DNA연구소X'에서 개그우먼 신봉선이 붐의 에피소드에 허언증을 의심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붐이 "사물함이 선물로 가득 차 있는 경우를 경험해보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붐은 "안양예고 시절, 내 사물함과 가수 비 씨의 사물함이 붙어 있었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넣을 수 있도록 사물함을 열어 놓았는데 선물이 가득 찼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비 씨 보다 선물을 더 많이 받았다는 거냐"라고 궁금해하자 "비 씨는 사물함에 선물이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내가 졌다' 생각하고 내 사물함을 열었는데 쏟아지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붐의 'MSG 첨가' 토크에 의심을 품으며 "허언증 대체 언제 고칠 거냐"며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붐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N '연애DNA연구소X'는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의 연애 DNA를 전격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B급 연애토크쇼'로 20일(수) 밤11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