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음달 6일 경정 경주부터 삼쌍승식을 특별 경주 시에만 발매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는 정부의 고배당 승식 제한 등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 정책 방향과 고객의 소득세 부담 과중, 추리 시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다만, 그랑프리 경주 및 대상 경주 등 특별 경주 시에는 제한적으로 삼쌍승식을 발매한다. 삼쌍승식이 발매되는 특별경주는 사전에 고객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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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륜 경주 간격을 추가 확보하여 고객의 추리 시간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다음달 3일부터 일요일 경주 시간을 기존 12시 20분에서 30분 앞당겨 11시 50분부터 1경주를 시작한다. 동시에 고객 입장시간도 11시에서 10시 30분으로 앞당길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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