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과거 SBS 인기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사실이 회자되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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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준교 후보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나서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 비난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준교 후보는 "주사파 문재인정권을 탄핵시키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이 멸망하고 통일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절대로 저 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 제게 90% 이상의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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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후보가 뉴스 기사에 등장하면서 2011년 '짝'에 모태솔로 컨셉트로 출연한 모습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김준교 후보는 당시 학원강사에 재직 중 출연했다. '남자3호'로 명명된 김준교 후보는 '모태솔로'로서 한 여성 출연자에게 집요하게 구애를 했으나 결국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며 씁씁하게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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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후보의 이름은 19일 오전 내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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