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9일에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SBS '황후의 품격'이 2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극중 열연으로 화제가 된 장나라, 중도 하차 의사를 밝힌 최진혁이 10위에 올랐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전주 대비 순위가 2계단 상승해 2위였으며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 이나영과 이종석이 지난주 순위에 이어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2위, 3위를 기록했다.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73% 오른 tvN '왕이 된 남자'였다. 극중 이세영 대신 화살을 맞고 정신을 잃은 여진구의 모습이 화제 되어 여진구 8위, 이세영 9위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SBS 첫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로 '장르가 김남길!' 등 방송 첫 주 긍정적 시청 반응을 얻은 배우 김남길이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진입했다. 5위는 극중 윤진이가 최수종의 살인을 폭로하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대폭 상승한 'KBS2 '하나뿐인 내편'이었다. 6위는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로 극중 연잉군 이금을 연기한 정일우 역시 출연자 화제성 7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4계단 순위가 하락한 tvN '진심이 닿다'이 7위였으며 2월 1주 출연자 화제성 1위였던 유인나는 금주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KBS2 '왜그래 풍상씨' 8위, JTBC '리갈하이' 9위를, 10위는 MBC 새 월화 드라마 '아이템' 순이었다.
한편 JTBC 월화 신작 '눈이 부시게'에서 극중 시간 여행 부작용으로 70대 노인이 되어버린 한지민이 새롭게 출연자 화제성 6위에 진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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