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살림남2' 김성수와 천명훈이 그룹 결성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오늘(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천명훈이 그룹 '훈수' 결성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와 혜빈 부녀는 천명훈 어머니의 초대를 받아 오랜만에 바깥나들이에 나섰다.
김성수 부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중인 펜션으로 향했고, 어머니는 김성수의 팬이라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인사를 나눈 후 바비큐가 준비된 앞마당으로 이동한 김성수 부녀는 천명훈이 구워 주는 고기를 먹으며 여유와 행복을 누렸다. 어머니는 이후에도 묵과 봄동 무침에 토종닭 삼계탕까지 내오는 등 김성수 부녀를 극진히 대접했다.
어머니는 김성수에게 "아들을 잘 부탁한다"며 지난번 김성수와 천명훈이 긴급 결성한 그룹 '훈수'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식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온 김성수와 천명훈은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성수와 천명훈은 첫 데뷔 무대와 그 이후의 활동들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가요순위 1위와 해외진출까지도 언급하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두 사람이 꿈에 부풀어 있는 순간 의문의 인물이 펜션을 찾았다. 그는 김성수로부터 '훈수'를 결성하겠다는 얘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던 것.
이후, 세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두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의문의 인물 누구일지와 그가 '훈수'의 데뷔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성수와 혜빈이 천명훈 어머니의 펜션을 방문한 이야기가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늘(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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