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직접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한화는 20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갔다. 타자들의 오후 배팅훈련 시간. 한용덕 감독이 가볍게 몸을 푼뒤 마운드에 올랐다.
한 감독은 40분 넘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쉼없이 배팅볼을 던졌다. 젊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송광민 등 고참급 선수들을 상대로도 기합 소리와 함께 볼을 던졌다.
통산 120승에 빛나는 한 감독은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시절에도 수준급 배팅볼 투수로 소문이 자자했다. 한 감독은 배팅볼을 직접 던져주는 이유에 대해 "배팅볼을 던지면서 타자들의 컨디션, 약점, 강점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과 교감을 나누는데 이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지난해 시즌 중에도 자주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오키나와(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