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구장인 포레스트아레나 시대를 맞이하는 대구FC가 2019 시즌 시즌권 'D멤버십'을 출시한다.
대구는 22일 오후 2시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시즌권 1차 판매를 실시한다. 시즌권은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내달 9일 개장 경기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구는 1만2000석 규모의 새 구장 포체스트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름에 따라, 시즌권 정책을 바꿨다. 먼저 지정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차감식 입장 제도는 운영하제 않는다. 지정석은 W석, E석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W석 22만원, E석 20만원이다.
스탠딩석이 포함된 홈팀 응원석인 S석은 전체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성인 기준 판매가가 18만원으로 책정됐다. 가격은 단일 경기 티켓 가격과 패키지 구성품을 고려해 책정했으며, 시즌권 판매와 일반 티켓 예매 일정을 다리해 시즌권 구매자가 우선적으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구성품은 시즌 카드와 머플러, 랜야드, 카드홀더, 스티커다.
시즌권 구매자는 일부 홈경기에서 별도의 전용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구단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포레스트아레나 개장 경기는 내달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전이며 12일에는 광저우 헝다를 불러들여 팀 역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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