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가 영국의 왕자비 메건 마클에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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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 시간)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릿 어워드'에서 '베스트 인터내셔널 그룹상'을 받아 감사합니다. 저는 이 상을 2002년에 내 친구 켈리 롤랜드, 미셀 윌리엄스와 받은 적 있습니다. 절친들과 한 그룹에 속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제이 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욘세-제이지 부부는 메건 마클 사진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흑인 역사의 달'인 2월을 기념해 우리는 메간 마클에 경의를 표합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메건 마클은 오는 4월 말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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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 어워드 (BRIT Awards)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음반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서 음악 분야에서는 영국 최고의 상으로 꼽힌다.
마클 왕자비는 지난해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했으며, 곧 태어날 이들의 자녀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7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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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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