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33)가 17세 연상 남자친구와 파혼했다.
2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은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가 최근 파혼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의 파혼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10일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는 약혼 반지를 끼지 않은 채 나타났다. 또 그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소감에서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에 대한 언급을 삼갔다. 밸런타인데이 때도 레이디 가가는 자신이 새로 한 타투 사진만을 올렸을 뿐이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7년 2월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10월 한 행사에서 약혼 사실을 처음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약혼을 발표한지 약 4개월 만에 남남으로 돌아섰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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