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제19회 '루푸스의 날'을 맞아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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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의 정확한 이름은 전신성홍반성루푸스이며, 낭창이라고도 한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며,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번 강좌는 '루푸스의 날'을 맞아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법과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강좌는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의 '루푸스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루푸스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 '루푸스와 영양'(김희영 임상영양사), '루푸스와 임신'(산부인과 고현선 교수)로 구성된다. 또한 이날 사랑앙상블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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