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다정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현장이 포착됐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연애치' 변호사 권정록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동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훤칠한 키에 빛나는 비주얼로 권정록 캐릭터에 200% 싱크로율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중 이동욱이 맡은 권정록 역은 일에 있어선 완벽주의자이지만 연애에 있어선 '연애치'인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
그는 촬영이 끝나자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대본 열공' 중인 모습도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주변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다정하게 챙기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 5회에서 권정록은 오진심(예명 오윤서/유인나 분)을 신경 쓰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극 말미, 정록은 진심에게 "혹시 좋아하십니까?"라고 물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이동욱이 그려낼 권정록의 이야기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이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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