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net '고등래퍼3'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고등래퍼3'의 막강 멘토 군단 4팀이 방송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로,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탐색전과 재치 있는 입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4팀이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먼저, 그루비룸과 행주&보이비는 두 시즌 연속 출연하는 멘토인 만큼 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고등래퍼2'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이끈 멘토임을 상기시키며 이번 시즌 역시 나눠 갖자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팀. "(지난 시즌의 우승 멘토로서) 감에서 본능적으로 오는 것들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그루비룸과 "고등래퍼를 한 것이 특별한 경험이었다. 기억에 이끌려 다시 오게 됐다"며 소감을 밝힌 행주&보이비의 '고등래퍼3'에서의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등장한 멘토는 기리보이와 키드밀리. '고등래퍼1', '쇼미더머니777' 등 앞서 차지했던 화려한 우승 경력을 뽐낸 기리보이는 "저작권(료) 좀 땡길려고"라며 유쾌한 출연 계기를 전했다. 예전 고등래퍼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했던 키드밀리는 "한창 고등래퍼2 할 시기에는 친구들에 대해 질투했던 것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별 생각 없다. (고등래퍼) 친구들에게 단 맛을 보여주러 왔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끝판왕 포스로 등장한 더 콰이엇과 코드 쿤스트에게는 다른 모든 멘토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고등래퍼에 어떻게 오게 됐냐는 질문에 "하다 보니까 오게 됐다"며 특유한 쿨한 반응을 보이는 더 콰이엇.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 래퍼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운을 뗀 후 본인도 고등학생 때 랩 대회를 석권하고 다녔다며 결국 자랑으로 마무리하는 더 콰이엇의 모습에 방송에서 선보일 개그 코드 또한 기대를 모은다.
'고등래퍼3'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팀의 막강 멘토 군단과 새롭게 등장하는 고등래퍼들의 모습은 내일(22일, 금) 밤 11시 Mnet '고등래퍼3'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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