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중훈이 Olive, tvN'국경없는 포차'를 통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진정한 어른의 멋을 선보였다.
tvN '국경없는 포차'는 그 동안 파리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프랑스 도빌까지 17일간의 포차 여정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 날 까지 최선을 다한 멤버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 대장정의 포차 여정에서 빛을 발한 박중훈은 첫 예능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운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첫 방송부터 막힘 없이 소통이 되는 완벽한 영어 실력과 어느 나라의 외국인을 만나도 곧 친숙해지는 국제적인 감각은 함께한 멤버와 보는 시청자들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소통의 리더십을 선보인 그는 손님들에게 언제나 그렇듯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 첫 만남부터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는 포차의 마스터로서 때론 맏형으로, 때론 소년으로 돌아가 많은 이들과 마음을 열어 진심으로 교감한 이유이기 때문.
또한 포차를 방문한 각계 각층의 손님들에게 적재적소에 질문을 건낸 박중훈은 이에 따른 적절한 리액션까지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는 그가 지난 33년간의 배우생활을 통해 배운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기도 했고, 더 나아가 진정한 어른의 리더십이기도 했다.
이처럼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실제 박중훈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국경없는 포차'는 꾸준한 박중훈과 멤버들의 노력 속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도 활발할 활동을 예고한 만큼 박중훈이 올 한해 그려낼 활약에 시청자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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