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성록이 SBS '황후의 품격'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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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후의 품격', 잊지 못할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너무 감사했다. '황후의 품격' 그리고 저 이혁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 나도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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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성록은 "오늘 저희 작품 마지막 길에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린다. p.s 내가 사랑했던 쓸쓸하고 외로운놈 이혁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당초 48부작(70분 기준 24부작)에서 4회를 연장해 이날(21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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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 측은 "'황후의 품격'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 혼신을 다한 연기로 인해 지난 4개월 여 동안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임해준 모든 배우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황후의 품격' 결말이 어떻게 될 지 오늘 최종회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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