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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기자회견에 이어 계체량에서도 "샤밀 빅토리"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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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은 22일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 계체량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에서 만날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계체량 때 단상에 올랐다. 샤밀과 만수르가 계체에서 통과한 뒤 각오를 전하는 자리에 권아솔이 올라 또한번 "샤밀 빅토리"를 외쳤다. 이어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향해 "하빕은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다. 하빕을 챔피언으로 두면 너네 망한다. 나랑 붙여야 아시아시장 먹는다. 잘들어"라고 했다. 이어 샤밀 얼굴에 대고 다시한번 "샤밀 빅토리"를 외쳤고, 샤밀이 이에 권아솔의 얼굴로 다가가며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만수르와 샤밀은 차분히 각오를 전했다. 샤밀은 "권아솔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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