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김승연과 기노주가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김승연과 기노주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2에서 -80㎏ 계약체중으로 5분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모두 통과했다.
기노주는 "오퍼를 받아준 김승연 선수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큰 무대에 오르게 됐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싸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김승연은 "이번 시합은 얼굴이건 팔, 다리건 어디든 꼭 하나 부러뜨릴게요"라고 말했다. 담담하게 말했으나 내용은 섬뜩했다.
김승연과 기노주 둘 다 TV 격투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 결승에서 권민석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후엔 난딘에르덴가 정두제를 차례로 꺾으며 라이트급 차세대 주자가 됐다. 하지만 이후 브루노 미란다, 라파엘 피지에프에게 연달아 패하며 슬럼프에 빠졌다. 이후 본인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까지가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MFP 라이트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메레츠코를 TKO로 꺾으며 부활을 알렸다.
기노주는 지상파 방송이었던 MBC 겁없는 녀석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예다. 기술은 부족했지만 강한 힘과 체력을 바탕으로 열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결승까지 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