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 번째 신작 '캡틴 마블'(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이 내달 6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오늘(22일)부터 순차 예매를 시작했다.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2019년에도 거침없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MCU의 포문을 여는 영화 '캡틴 마블'.
특히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으로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해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어벤져스' 결성 전의 이야기를 그려 다른 MCU 영화들과의 연결고리 역시 수많은 추측 속에 주목 받고 있는 중.
'캡틴 마블'은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이 될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 것은 물론, 90년대를 배경으로 아직 외계의 존재를 만난 적 없는 쉴드 요원 닉 퓨리와 필 콜슨의 비하인드 스토리, 우주의 전사 크리와 변신에 능한 종족 스크럴의 거대한 전쟁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작품이다. 우주 배경과 90년대 지구를 오가며 눈 뗄 틈 없는 스릴을 선사한다. 여기에 귀여움 이상의 활약을 예고하는 신스틸러 고양이 구스를 비롯해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독특한 캐릭터들까지 관객들의 추측과 호기심을 더하며 '캡틴 마블'만의 남다른 결을 기대케 한다.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ATMOS, MX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개봉을 예정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2D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예매가 오픈 될 예정이다. '캡틴 마블'은 예매 오픈과 함께 2019년 MCU를 본격적으로 열 계획이다.
한편,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젬마 찬, 리 페이스 등이 가세했고 '미시시피 그라인드' '빅 씨2' '슈거'의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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