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굴욕을 당했다.
2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막내 양세찬의 배신에 이어 김종국에게 애교까지 부린 굴욕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자율적으로 팀을 결성해야 되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에 멤버들은 팀원을 모으기 위해 흡사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통화 눈치싸움을 벌였다.
특히, 유재석은 가장 먼저 막내 양세찬에게 전화를 걸어 팀 결성을 도모 했고, 양세찬을 철썩 같이 믿고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양세찬은 오지 않았고, 뒤늦게 배신당한 걸 알아챈 유재석은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런닝맨' 베테랑 유재석이었지만, '런닝맨' 입성 2년도 채 되지 않은 양세찬에게 배신을 당한 것이다.
막내 양세찬에게 뒤통수를 맞은 유재석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재석은 이어진 미션에서도 김종국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꾸꾸까까" 애교까지 선보였는데,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애교를 부린 이유는 24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