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사극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에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이 '나의 나라'에 출연을 확정한 사실을 이미 알려졌다. 이와 함께 김영철 유오성 박예진 장영남 지승현 등이 가세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으로 자신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성계(김영철)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 조선을 건국하고 이방원이 자신의 옥좌를 위해 형제들의 피를 뿌리는 가운데 신덕왕후 강씨(박예진)와 남은(유오성) 그리고 이화루와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긴박감 있게 그려진다. 이 가운데 서휘와 한희재 그리고 남선호의 삼각 러브라인까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나의 나라'는 이성계와 이방원 등 조선을 건국한 인물들과 함께 그 뒤에서 궂은 일을 맡아 하며 실제 역사의 가장 앞에서 싸웠던 인물들을 조명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양세종과 우도환 설현은 각각 이방원의 무사 서휘, 서얼이지만 문무를 겸비한 남선호 그리고 조선 개국 후 사교계의 중심이자 이화루를 이끄는 한희재 역을 맡는다. 장혁은 이방원 역에 캐스팅됐다.
이로써 '나의 나라'는 대부분의 캐스팅을 마치고 올 9월 중순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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