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현재진행형 우정을 과시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엘리트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이 민아가 보낸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낸 것.
22일, 서효림의 소속사 콘텐츠Y는 공식 SNS를 통해 웃음꽃이 활짝 핀 '비켜라 운명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추운 날씨 속에서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서효림을 위해 걸스데이 민아가 보내온 따뜻한 선물이 도착한 날.
두 사람은 2016년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데 이어 종영 후에도 시간을 내어 만날 만큼 절친한 사이. 서효림은 지난 1월 민아를 비롯해 '미녀 공심이'에 출연했던 남궁민, 온주완과 모여 신년회를 가지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행복이 가득 담긴 함박 미소와 귀여운 손하트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내 맘을 받아줘요♥ 민아가 효림언닐 향한 마음입니당"이라는 현수막 문구에서는 서효림을 응원하는 민아의 애정 어린 마음이 드러나 훈훈함이 느껴진다. 민아의 깜짝 선물에 현장의 활기 역시 되살아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며 변함 없는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 속 서효림은 매사에 주체적이고 당찬 '한승주'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권력을 향한 욕망에 눈이 먼 수희(김혜리 분)의 지나친 악행에도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것. 중반부를 넘어선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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