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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내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겸손하게 살겠다. 클릭비 중에서는 첫 번째로 장가를 가게 됐다. 다른 멤버들도 가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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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의 결혼식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생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본다. 축가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드리밍'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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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통해 그는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돼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며 "결혼 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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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상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김상혁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회는 김상혁씨와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아주었으며, 축가는 김상혁씨에게 더 없이 소중한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정겹고 따뜻한 예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김상혁씨는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며 진솔하고 솔직한 결혼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김상혁씨와 예비신부님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김상혁씨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혁 결혼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상혁입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습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제 예비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