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 빅뱅의 멤버 승리의 사업 파트너였다.
22일 오후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본지의 단독보도로 빅뱅 승리와 사업파트너 관계였던 유모 대표가 박한별의 남편인 사실이 알려졌다.
승리는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를 통해 관리해왔다. 최근에는 유리홀딩스의 사업목적에 경영자문 컨설팅과 부동산전대업 등이 추가되면서 본격적으로 투자업에 진출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얼마전까지 승리는 유씨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였다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현재는 유씨가 단독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0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하 박한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한별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이와 관련된 배우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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