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4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서른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였다. 힌트 요정은 다름 아닌 '음악 천재' 유희열이었다. 유희열은 사부에 대해 "소위 '힙한'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는 아티스트이자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직업을 일곱 개나 가진 만능 크리에이터"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직업이 일곱 개면 조금씩 대충 하시는 것(?) 아니냐"고 묻자 "아니다. 하는 것마다 잘 된다. 같이 작업해보니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아티스트로서 존경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희열 씨가 존경하는 분이라니 대체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굉장히 예민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유희열의 조언에 "이번에도 예민한 사부님이 오시는 거냐"며 멤버들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만능 크리에이터 사부는 멤버들을 만나기 전에 깜짝 미션을 공개했다. 미션을 전달받은 멤버들은 사부의 다소 부끄러운(?) 미션에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나 이내 한겨울에 옷을 벗어던지는가 하면 눈물까지 흘리는 등 미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을 당황케 한 사부의 깜짝 미션은 24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동거동락 인생 과외 -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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