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019년 안방극장을 물들일 단 하나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의 '본방사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23일(토)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다.
파격적인 감성의 향연을 통해 진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는 '슬플 때 사랑한다'의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믿고 보는 배우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현우를 비롯해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박하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내공이 불러일으킬 시너지는 작품의 주요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서정원' 역의 지현우는 클래식한 사랑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며, 박한별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세상과 맞서는 강인한 캐릭터 '윤마리'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젠틀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던 류수영은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할 예정이다. 또 출연작마다 높은 관심과 화제를 모았던 왕빛나와 남다른 존재감이 기대되는 박하나는 스토리전개에 더욱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고주원, 고나은, 정원중, 문희경, 김예령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뒷문을 책임지는 등 황금 라인업을 바탕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 쫓고 쫓기는 추격, 그리고 비밀스러운 욕망
남편으로부터 도망친 여자 윤마리(박한별 분)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녀를 숨겨준 남자 서정원(지현우 분)의 러브라인은 '슬플 때 사랑한다'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마리를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 강인욱(류수영 분)의 추격에 지속적인 위기를 맞이한다. '쫓는 남자' 인욱의 추적을 벗어나 마리가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에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서로 다른 욕망들이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마리를 숨겨준 정원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극 중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주해라(왕빛나 분)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질 것이다" 라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슬플 때 사랑한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
sjr@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