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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17' KIA 타이거즈
KIA는 2017, 2018년 널뛰기 성적을 보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KIA는 요즘 선수단 분위기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범호가 부상으로 캠프 중도에 빠지긴 했지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올해 다시 한 번 일을 내보자는 분위기다.
분위기 메이커 김민호 코치가 야수들과 함께 훈련을 즐기며 유쾌한 캠프를 만들어가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응원해주고 팀을 나눠 경쟁심을 부추기도 한다.
KIA 선수단의 기분 좋은 캠프 분위기는 올 시즌 다시 한 번 도약하는 타이거즈를 기대하게 한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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