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3일 한국전력과의 홈경기가 열린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지역 사회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안 소재 소규모 기업의 콘텐츠 제작을 협조하는 내용으로 구단의 홍보상품 및 MD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은 캐릭터 저작권과 판매 채널을 제공해 지역기업과 함께 협업 사업을 만들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구단 콘텐츠 제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천안지역 소기업 지원을 통해 3월 1일 홈경기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포토존을 제작 운영하며 기념 배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구단의 대표 선수인 문성민과 유관순 열사의 페이퍼 토이를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역 소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구단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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