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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뜬 MOON'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했다. 김경문 감독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KBO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일본 대표팀 선수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김시진 기술위원장, 김평호 전력분석 코치와 함께 오키나와를 방문해 훈련을 펼치고 있는 KBO리그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대화를 중요시하는 김경문 감독은 감독들과 많은 대화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이후 11년 만에 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온 김경문 감독의 첫 행보가 시작됐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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