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무어(영국 번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경기 패배에 책임감을 표현했다.
토트넘은 23일 낮(현지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했다. 투톱과 측면, 2선까지 소화하며 분전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43분 교체아웃됐다.
경기 후 손흥민은 "승리해야 하는 경기에서 져서 아쉽다.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27일 첼시 원정경기를 치른다. 그는 "터닝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가장 아쉬운 순간은.
승리해야 하는 경기를 패해서 아쉽다.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다음 경기는 첼시다.
선수들이 터닝포인트를 찾고 승리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이 기죽을 필요 없다.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
-해리 케인이 빨리 돌아왔다.
워낙 선수가 회복을 잘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90분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어떻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팀과 닥터가 얘기하는 것이다. 복귀골을 넣었던 것은 우리팀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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