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3인조 그룹 세븐틴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븐틴 멤버 13인과 매니저 3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우선 세븐틴을 전담하는 매니저만 3명. 아침부터 기사 매니저, 아침준비 매니저, 준비 매니저가 따로 있었다.
숙소는 2층을 쓰고 있었고 스케줄을 갈때도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등 세그룹으로 나눠 승합차3대에 나눠타고 다녔다.
엘리베이터에 탈때는 군대처럼 자신의 번호를 부르며 '점호'를 해고 대기실이 소파가 모자라 캠핑매트를 들고 다녔다.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는 두숍에서 나뉘어 10명이 출동했다. 매니저는 "한개 숍에서는 감당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 민규는 "우리 팀은 해외로 공연을 가게 되면 캐리어를 40개를 들고 간다. 짐을 트럭이 와서 싣고 간다"고 밝혔다. 화장실도 단체로 움직였다.
"식비가 엄청날 것 같다"는 질문에 매니저는 "한 끼 도시락만 시켜도 30만원이다. 멤버+스태프까지 챙기면 하루에 식비만 1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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