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24일, 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본격적으로 LA 현지 에이전트들과 만난 세 중년 배우의 긴장감 넘치는 미팅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매니저 유병재가 보낸 셀프 테이프와 영문 이력서를 본 LA 현지 에이전시에서 미팅을 희망해 붐, 유병재와 에이전트 대표가 비밀 회동한 바 있다. 에이전시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된 할리우드에서의 미팅에는 박정수와 김보연이 참석한다.
먼저, 광고 에이전트들과 만난 박정수는 남다른 자신감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반면 TV, 영화 에이전트들과 만난 김보연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 그간 보여줬던 기대주로서의 모습과는 달리 쏟아지는 속사포 영어에 당황한 나머지 말문이 막혀버린 것. 그러나 이내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페이스를 되찾으며 현장에서 지켜보던 이들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다. 게다가 박정수의 도전 분야였던 '광고'까지 자신 있다고 밝히며 스스로 적극 어필했다고.
한편, 박준금은 할리우드 관계자와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졌다.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미팅의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미팅을 끝내고 나온 박준금이 뜻밖의 말을 꺼냈다고 알려져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미팅룸을 나온 박준금의 시크릿 미팅의 전말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초심으로 돌아간 베테랑 배우들의 할리우드 도전기를 그린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