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1차 캠프를 마쳤다.
SK는 25일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SK 선수단은 지난 1월 30일부터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 하였으며,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의 지도 하에 '본인의 야구관 정립'과 '루틴 확립'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캠프를 진두 지휘한 염경엽 감독은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제시했던 방향에 대해서 선수들이 스스로 답을 찾고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팀이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이번 캠프 목표는 선수들이 본인의 야구관을 정립하고 선수 개개인, 그리고 팀의 정확한 루틴을 확립 하는 것 이었는데 지금까지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했던 것들을 스프링캠프뿐 만 아니라 시즌 중에도 지속하면서 선수 본인이 생각하는 야구를 해나가길 바라고, 본인에게 맞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기간 우수한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되는 캠프 MVP에는 입단 동기 이자 경찰과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야수 이현석, 투수 박민호가 선정 되었다.
야수 MVP로 선정된 이현석은 "선수단 모두 열심히 훈련에 임하였는데 저를 MVP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이 여세를 오키나와 캠프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투수 MVP 박민호는 "캠프 기간 중 기량이 향상된 투수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저에게 더욱 분발하라고 뽑아 주신 것 같다. 남은 캠프 기간은 물론이고 올 시즌 좋은 투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를 종료한 SK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