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지난 21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개최한 '2019 제로투세븐 S/S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9 제로투세븐 S/S 패션쇼'는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로, 제로투세븐 패션사업부 임직원을 비롯, 어린이 모델 및 가족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별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알로앤루, 포래즈의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갖춘 봄 점퍼, 알퐁소 '두배 편한 시리즈' 등 제로투세븐 대표 의류 브랜드의 19 SS 시즌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1월부터 모집한 모델콘테스트에서 2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9명의 어린이 모델들이 무대를 꾸며 더욱 주목 받았다. 스페인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의 유럽 모델로 활약했던 민호군(6)을 비롯, 지난해 채널A '아빠본색'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세종, 주몽, 순신' 삼둥이(7세) 형제도 패션쇼에 참가해 남다른 끼와 프로패셔널한 포즈를 연출해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포래즈 전속 모델이자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전소은양(7)양은 "무대에서 넘어질까 봐 걱정됐지만,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라며, "옷과 신발도 예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패션쇼 현장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제로투세븐 기프트 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어린이 모델 콘테스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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