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와 명지대, 성균관대와 중앙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진출했다.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전이 경남 통영에서 24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KBSN배, 통영배 2개의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각 리그 우승팀을 뽑아 각각 시상한다.
KBSN배에서는 울산대와 명지대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울산대는 용인대롤 4대2로 물리쳤고, 명지대는 승부차기 끝에 고려대를 가까스로 이겼다.
통영배에서는 성균관대가 인천대를 2대1로, 중앙대가 단국대를 4대0으로 완파했다.
KBSN배 결승은 26일 오후 12시에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통영배 결승전은 하루 뒤인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 경기 결과
KBSN배
울산대 4대2 용인대
명지대 0(4 승부차기 3)0 고려대
통영배
성균관대 2대1 인천대
중앙대 4대0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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