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019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대구는 2019 시즌 K리그1 우승 도전과 함께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한다. 따라서 대구는 K리그1, ACL에 맞춘 두 가지 유니폼을 제작,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의 메인 슬로건은 'SKY IS THE LIMIT'이며 '한계가 없다'는 뜻이다. 홈 유니폼은 SKY가 상징하는 대구 고유의 팀 컬러인 하늘색으로 컨셉트를 통일햇다. 원정 유니폼과 기타 의류들에 사용된 하얀색은 하늘의 구름을 의미한다.
유니폼에 사용된 색상 그라데이션은 하늘의 색이 고도가 높아질수록 색이 짙어진다는 사실에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더욱 높게, 무한하게 오르는 대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다.
이번 유니폼은 팬들에게도 판매된다. 선수용 유니폼(마킹비 별도) 일반형 유니폼(마킹비 별도) 풀 전사 유니폼(마킹비 포함) 보급형 유니폼(마킹 불가)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마킹은 영문으로만 가능하고, 본인 이름도 새길 수 있다.
대구는 25일 오후 6시부터 구단 공식 쇼핑몰을 통해 유니폼을 판매한다. 28일 낮 12시 이전 주문자는 내달 9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수령 가능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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