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담 램버트와 퀸의 동반 무대로 아카데미 화려한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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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오프닝 축하 공연은 올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금 주목을 받은 전설적인 록그룹 퀸이 꾸몄다. 프레디 머큐리의 자리는 아담 램버트가 채웠다.
아담 램버트는 퀸 멤버들의 화려한 연주에 맞춰 '위 윌 락 유'(We will rock you)와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mpion)을 열창했다. 자리에 참석한 배우들은 모두 일어나 이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시상식에 앞서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현실인 가요? 단지 환상일 뿐인가요?(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라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인용한 트윗으로 퀸의 오프닝 공연을 예고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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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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