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곡 '엘리게이터'로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더 세컨 앨범 : 테이크2(THE 2ND ALBUM : TAKE.2) '위 아 히어(WE ARE HERE)'를 발표했다. 이들은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2일 KBS '뮤직뱅크', 23일 MBC '쇼!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3사를 포함한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엘리게이터(Alligator)'와 수록곡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로 무대를 꾸몄다.
'플레이 잇 쿨'은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와 콜라보곡으로, 몬스타엑스의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와는 상반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와 흥이 넘치는 멜로디로 몬스타엑스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타이틀곡 무대 '엘리게이터'에서는 매번 다른 컨셉트의 세트 무대를 배경으로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섹시함과 파워풀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악어를 형상화한 안무와 물과 불 등 환상 속 늪지대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은 무대의 강렬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와 더불어 거친 카리스마를 담은 거친 매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몬스타엑스표 퍼포먼스와 라이브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하며 명불허전 믿.듣.퍼(믿고 듣고보는 퍼포먼스) 매혹적인 아우라를 가득 풍기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셔누와 기현, 형원이 SBS '인기가요'에서 민혁이 잇따라 스페셜 MC 자리를 맡아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진행능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컴백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엘리게이터'를 통해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완성 시키며 명실상부 '글로벌 신흥 대세'로 완벽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앨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에서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전세계 24개 지역 1위,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전세계 8개 지역 1위에 올랐고,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 음원 차트 앨범 전곡 차트인 성공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에서는 기사와 뉴스에 동시 보도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엘리게이터'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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