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이 남녀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전 세계에 퀸 열품을 몰고 온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과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완벽한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더 랍스터' '킬링 디어'를 연출한 요로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페이버릿'은 영화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리비아 콜맨은 히스테릭한 여왕 앤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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