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몬스타엑스의 원호와 형원이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2 컴백을 앞두고 유닛 단위의 화보를 찍었다.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은, 숨을 고르듯 고요한 오후의 햇살을 만끽하며 포토제닉한 이미지들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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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거나 강렬했던 기존의 이미지를 걷어내고, 서정적인 무드의 미소년 미를 뽐낸 이들은 파스텔 톤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드러낸 형원은 이전에 없었던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원호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티브 아오키와의 작업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라치아와의 영상 인터뷰로 진행된 이심전심 토크는 싱크로율 99%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원호와 형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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