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도시경찰' 조재윤이 형사들의 뜨거운 전우애를 느꼈다.
2월 25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7회에서는 지난 6회에 이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를 마무리하고 보이스피싱 중간책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추척에 나선다.
'도시경찰' 멤버들과 서울 용산서 지능팀 형사들은 보이스피싱 중간책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의 주소와 차량번호를 바탕으로 이들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추적에 지칠 법 했지만 '도시경찰' 멤버들과 형사들은 촉각들 곤두세우고 새로운 단서찾기에 매진했다. '도시경찰' 멤버들은 추적을 마치고 용산서로 돌아와 하루 동안 있었던 사건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소회를 나눴다.
특히 조재윤은 "서로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모습들을 보며 (같은 팀 형사들이) 가족이 될 수밖에 없구나 생각했다. 체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팀워크를 느낄 수 있어 의미 있고 뜻깊었던 사건이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해 동료 형사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조재윤은 "경찰분들이 얼마나 힘들구나 느꼈고...지금 저도 굉장히 힘들어요" 라고 이야기해 뭉클한 감동 뒤 웃음까지 선사했다.
용산서 지능팀 형사들과 '도시경찰' 멤버들의 진한 전우애가 느껴지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7회는 2월 25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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