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6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은 공항에 대포카메라를 들고 온 팬을 만난 뒤에야 본인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스카이캐슬의 히로인, 배우 염정아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기의 정상에 올랐지만 그 인기를 한참 동안 실감하지 못했다는 배우 염정아. 외국 공항에서 본인을 기다리는 팬들을 만났다는 그녀는 아이돌에게만 일어나는 줄 알았던 일을 경험해 굉장히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속 유행어가 된 '쓰앵님'에 대해 물으니 염정아는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유행어가 생겼다는 것이 재밌었다고 답했다. 심지어 염정아는 유행어가 된 '쓰앵님'을 본인이 한 말인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데뷔 28년 차인 염정아는 그동안 큰 공백없이 다양한 역할을 가리지 않고 시도했다는 점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회가 되면 음악영화에 참여하고 싶다고 해 관심을 끌었다.
인터뷰 소감을 노래로 표현해달라는 '한밤'의 요청에 그녀가 서재원 큐레이터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인터뷰를 마쳤다. 배우 염정아가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를 어떤 노래로 표현했을지는 오늘 밤 8시 5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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