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의 예비신부는 얼짱 출신 송다예였다.
송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실물을 공개한다"며 김상혁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셀카를 올리며 예비신랑이 김상혁임을 밝혔다.
송다예는 "먼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뒤태도 인증했다. 김상혁도 "뒷모습도 이쁜 우리어깡이, 듬직하다"라며 뒷모습 사진과 SNS 주소 링크를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얼짱 출신인 송다예는 눈부신 비주얼로 SNS에서도 '얼짱 여신'으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쇼핑몰 CEO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는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상혁은 2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러브게임'에 출연, "사소한 걸로 자주 싸우고 헤어져도 봤는데, 연어처럼 돌아갔다. 헤어질 수 없어서 결혼하게 됐다"면서 "애칭은 '자기야' '오빠'다. 요리를 너무 잘한다. 맛있는 걸 항상 해준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소현은 "우주소녀 은서 씨를 닮았다"고 부연했다.
김상혁은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자. 오래오래 지켜줄게"라며 송다예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좋아하는 캠핑을 가서 프러포즈를 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준 100년 정도 된 반지를 끼워주면서 '내 보물인데 남은 생에도 계속 껴달라'고 했다"며 송다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상혁이 4월 7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상혁과 송다예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축가로 '드리밍(Dreaming)'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뛰어난 비주얼과 4차원 토크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김상혁은 2013년부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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