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엄마 손맛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비디오스타'에서 배달음식을 좋아한다고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날 "다른 사람의 음식이 궁금해서 시켜본다"라고 말문을 연 이혜정은 "사실 그다지 궁금하지 않고 그냥 음식을 하기 싫어서 시켜 먹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달음식의 간편한 매력에 빠진 그녀는 배달원에게 본인임을 들키지 않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 금손 이혜정이 전 국민이 다 하는 라면 요리는 못한다고 밝혀 의문을 샀다. 이에 '비디오스타'는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라면 대결을 준비했다. 자칭 '요리똥손' 박준금과 맛없는 라면 끓이기 대결에 나선 이혜정은 헤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는데, 나름 치열했던 두 사람의 승부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혜정은 방송에서 남편 욕을 하다 실제 이혼당할 뻔했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평소 이혜정은 방송에서 자주 남편의 흉을 봤는데 이를 들은 시댁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고. 이후 남편에게도 눈치가 보이자 이혜정은 남편을 달래주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준금, 이혜정,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여사님 F4특집! 오늘은 매운맛이에요'편은 2월 26일(화)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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