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장르물이 다시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박희강 극본, 최도훈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 최도훈 감독이 참석했다.
연정훈은 7년 만에 OCN 작품을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 "7년 전에 '뱀파이어 검사'를 하면서 배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장르물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고 열정이 녹았다. 기대한 만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작품이다. 항상 OCN 드라마를 하면 그런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서 항상 OCN 드라마를 처음 섭외를 받고 촬영함에 있어서 배우 입장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선택하게 된다. 이번엔 오수혁 역을 맡았는데 기존에 없던 캐릭터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하고 만들었다.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애를 쓰셨기에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빙의'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송새벽(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고준희(홍서정)가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3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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