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에이스' 임효준(한체대)이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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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해, 2018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한국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을 포상했다.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총 7개 부문에서 138명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이 대상을 받았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 부문 스노보드 이상호(대한스키협회), 사이클 나아름(상주시청) 지도 부문 태권도 이석훈(대한태권도협회) 코치 심판 부문 양궁 정미자(대한양궁협회) 국제심판 생활체육 부문 이용대(대구광역시족구협회) 고문 학교체육 부문 이진수(울산광역시교육청) 과장 공로 부문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손천택 인천대학교 교수 ▲연구 부문 최의창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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