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구문화재단(이사장 서양호)은 제6대 사장으로 윤진호씨(54)를 선임했다.
윤진호 신임 사장은 "서울 도심의 생활문화 활성화와 도심산업을 재생하는데 중구문화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며 문화예술 지역 거버넌스, 생활문화예술 주민활동, 문화적 도심재생, 청년 예술창업,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후원사업 등을 통해 중구문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충무아트센터를 뮤지컬 중심 극장으로 확고하게 운영하면서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중구문화재단은 충무아트센터 운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중구를 문화도시로 만들고, 도심산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동대학원 아태지역연구학과를 졸업한 윤진호 사장은 성북구 생활구정기획단장 재직시 문화재단 설립, 구립도서관 건립 등 생활체감형 문화정책 사업들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후 협치, 도시재생, 정책기획, 지역문화사업의 전문가로 이력을 쌓았다.
윤진호 사장은 지난 2월 21일 공식 취임하였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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