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룩을 소화한 정유미는 몽환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를 통해 이른 봄을 맞이한 정유미는 그 동안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꺼내 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을 즐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작품 활동 속에서 고민했던 그녀의 연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유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며 "평범한 상황에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그 속에 평범한 내가 있는 듯한 느낌. 내가 그런걸 꿈꾼다. 갈수록 나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생각이 깊어진다"며 배우로서, 인간 정유미로서 꿈꾸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정유미의 매혹적인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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