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일(3월 1일) 방송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 7회에 용감한 홍차(홍경민, 차태현)와 사무엘이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지난 '너목보6'의 첫 시작을 알릴 때 MC 김종국이 섭외하고 싶은 인물로 홍경민과 차태현을 지목해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에 차 있는 상황. 특히 이번에는 홍차뿐 아니라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사무엘도 함께한다고 해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홍경민, 차태현, 사무엘은 추리는 하지 않고 3MC와 패널들이 음치 색출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는 방청객 모드를 발동,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절친인 MC 김종국이 답답하며 뼈 때리는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너목보6'의 녹화가 끝난 후 홍경민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또 한 번 느꼈다. 여러 가지 사연이 있는 미스터리 싱어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사무엘은 "'프로듀스101'에서는 뽑히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엔 음치를 뽑아야 하는 입장이 되니까 너무 어려웠다. 세상에 있는 모든 반전을 다 느끼고 간다"며 짜릿한 대반전과의 첫 대면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차태현은 "시즌1 첫 회부터 꾸준히 챙겨본 '너목보' 애청자로서 직접 나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종국이가 제작발표회에서 먼저 우리를 언급했지만 '너목보' 출연 제의는 제가 먼저 했다.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 제 노래를 부른다는 게 미안해서 출연을 고사했었는데 홍경민, 사무엘과 함께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감한 홍차(with 사무엘)'의 좌충우돌 추리는 내일(3월 1일) 저녁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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