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1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월드스타' 고아성부터 '씬 스틸러' 박희순X진경, '대배우' 이덕화까지 색다른 조합의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영화관 일일 검표드리미로 나선 배우 고아성과의 만남을 공개한다.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 역으로 열연한 고아성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품인 만큼 영화 홍보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고. 관객들과 직접 만나 검표는 물론, 선물도 나눠주고 함께 셀카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그 생생했던 현장은 오늘(1일) 저녁 생방송 <연예가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존재감 넘치는 두 배우, 박희순X진경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 리얼 퇴근길을 전격 공개한다. 새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인터뷰 현장에서도 실제 부부 못지않은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고 해 관심을 끈다. 특히 박희순은 진경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실제 아내인 박예진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히기도. 이어진 준말 퀴즈에서 진경은 '워라밸'을 '워매 라면이 밸루(?)네?!'라고 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는가하면, 박희순은 '아내가 잘못해도 내가 반성한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에서는 '예능꾼'을 넘어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원조 국민 MC' 이덕화의 연기 인생을 엿볼 수 있다. 이날 이덕화는 '한국의 제임스 딘'은 스스로 만들어낸 별명이라고 자진 폭로(?)했다. 일부러 제임스 딘을 제외한 다른 유명 외국 배우들의 이름을 선배들의 별명으로 붙여주고, 3년간 청바지와 빨간 잠바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해 '제임스 딘'이라는 별명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고. 또한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답게 "이경규와 낚시 스타일 안 맞는다"라고 깜짝 고백했는가 하기도 했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로 가득한 알찬 라인업의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3월 1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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